[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성공을 위해 전기차 화재 불안을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수요 확대 전략을 주제로 제37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KAIA 산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공학회, 한국수소연합, 자율주행차산업협회, 전기차산업협회,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KGM협동회 등 11개 단
자동차·항공
안효문 기자
2024.09.2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