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용우 기자] 한국전람㈜는 이민과 영주권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1일과 22일 양일간 ‘해외 이민·영주권 박람회’를 코엑스 1층 B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해외 이민·영주권 박람회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일본,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 24개국에서 이민 업체와 학교에서 참가한다. 다양한 국가와의 상담이 가능하며, 이민/영주권 관련 세미나도 같이 진행될 계획이다.또 대사관 및 교육기관에서 직접 참가 및 전문 세미나를 개최해 각 나라의 정보를 획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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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2024.09.13 10:00